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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제거수술 입원부터 수술 그리하여 수술 그 후 11차, 전신마취 <전주김양박이비인후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3:37


    오항산에서는 한쪽 결석에 의해 한쪽 절제술을 받은 후기를 완치하는 그날까지 낱낱이 적어보려고 한다.본 포스트는 편도 결석으로 편도 제거 수술을 받은 후기를 쓴 포스트로 수술 부위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비아냥거림이 있으니까 못 보시는 분은 담에 가는 걸 살짝 클릭!


    편도 결석이 어떤지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


    20최초 8년 5월 201저녁 먹고 집에서 쉬고 세면 도구, 냉찜질 팩, 수건, 속옷 등 용품을 가지고 오빠와 입원 준비 끝내고 밤 8시에 입원.병원에 가는 보험 들어 하루에 쵸쯔만 더 바라는 4인실 3실 세 만원 2실 만원, 첫 방 첫 만원?정도 한다 나쁘지 않아는 4방으로 결정!(나는 가난한 대학원생이라서)


    그래도 자신은 새롭게 사람만 나와 번화한 것은 나쁘지 않으니까!! 좋아서 병실에 들어가봤더니 와!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아주머니들 덕분에 제 특유의 친화력으로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빵과 방울토마토를 받으며 스토리꽃을 피웠습니다!! 자기랑은 여자~ 스토리를 자기 안에서 자다가 옆 침대에 수술을 받은 이모 아들이 우리 오빠를 알고 있어.! 또 전주는 엄청좁아 착하게 살아야겠다... 다들 졸릴때쯤 자려고... 집에서 자기 올때 짐 싸놓고 온 짐 있는거 사실.보호자 이불, 베개... 가지고 있지 않아. 우리형 왜그래?? 결국 그날밤 내가 가져온 붐은 인형을 베개로 하려고 이불은 병원에서 준 이불을 길게 덮어주었어!! 불편한데 옆에서 지켜줘서 고마워 귀여운 침대가 짧다 오빠한테는 하나8하나cm, 당신자신도 큰데 오빠도 만만치 않으니까, 아 저희는 장신커플이랍니다. 제 키는 표준을 알려주면 재미없으니 맞춰보세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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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여기서알았죠?남자friend는(beom),제가아끼는인형은(boom)입니다.이 인형은 나쁘지 않습니다.저도 애착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제 애착인형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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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입원하면 왠지 무섭고 무섭지만 sound를 떨칠수 없었어요. 전신마취도 해서 sound이고, 걱정도 되겠지만 sound에 수술하면 되겠다는 얘기라도 했어요. 아, 무서웠어요.수술이란 게 다 그래요?제가 너무 걱정해서 오빠 '너 너무 걱정하면 마취 안 돼~' 이러면서 계속 겁을 먹었어요.그러니까 무서워하지 마.그래서 진짜 겁이 났다. 병원에 오자마자 전신마취를 했는데 몸은 마취를 해도 정신은 깨어있을수 있냐고 의사, 간호사 언니, 마취과 선생님을 볼때마다 물어봤던거 같다. 휴...귀찮았겠지...?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저 겁쟁이예요 무서운 걸 어떡해?


    어쨌든 무섭더라도 먹는 것은 먹데!!다음날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밤 12시부터 단식으니까 오빠라고 준비한 치킨을 입원실에 식당이 있고, 식당에 가서 먹었어... 그것도 밤 10시에!!웃음 최근 3주는 먹기 힘드니까... 나는 먹는다. 먹지 않으면 해금식이 되는 이유는, 위장에 식품이 있으면 전신마취를 하면 몸의 기능이 멈춥니다만, 자기 호흡도 할 수 없고, 기도에 공기관을 삽관한 후,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식품이 있으면 수술 중에 역류하여 폐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절식?? 꼭 하시죠?? 입원해보니 병원 병실이 과인중에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깨끗해서 깜짝놀랄 괜찮아, 이런 병원이라면 2주일 한달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식당도 따로 있고 병실 안이, 금 심플하고 예쁩니다...남자 친구도 댁의 무과에서 놀랐습니다. 병실이 괜찮아요!! 리모델링을 했나? 아무튼 좋다~ 이런 입원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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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가게에 가서 치킨을 많이 먹고 자면 침대에 누웠는데...이후 날 수술 때문에 너무 긴장한 탓인지 밤 잠을 못 잤어요..그리고 모두 수술한 분들이라, 병에 자지 못하는지 계속 병실을 바장이고, 잠결의 밝은 편, 은일 0번은 충분히 잠에서 깨어났습니다....근데 이, 비, 잉후그와이니 귀, 코 목을 봤으며 수술하면 그뎀 아프고 힘들고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이 빨리 쾌차하시길 빌었습니다.이렇게 나는 밤에 일 2시부터 단식을 하면서 공포 기분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전부 sound날 아침 8:30분 초 sound파 검사를 하기 때문에 2층 진료 진짜에 떨어진 원장이 손을 쟈프메고 소,"제가 수술이 잘해서 주었다" 한 뒤 바빠서 수컷.가고 말았다.네, 원장님 수술 부탁드려요. 바쁜 거 알아요. 제가 다 이해합니다제 편도에 있는 이 무단 침입자들을 잡아 가세요.~~


    그렇게 초 sound파를 마치고 병실로 올라가고 있으므로 꼭 8:55분에 수술하러 마음이란다... 하 치...공포가 몰아치고 있다!!!부들부들 떨며 3층 수술 전문가가 떨어진다.참고로 본인의 병실은 4층. 수술 무서워, 마취 무서워아~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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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 후유증, 부작용 설명을 듣고 수술실에. 여러분, 입성. 저 수술 잘 받고 올게요.


    무서워죽겠다... 걱정거리, 볼에 가득 담고... 수술한복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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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어가면 심장박동 수재는 기계 손가락에 꽂고! 흉곽에 둥글다? 단 기계 3개 달고 발목에도 하봉잉하고 간 사치 언니에게 언니 저 그뎀 무섭습니다. 그래서 무서워요? 이후 그에은츄은아요하면 마취가 선생님이 돌아온 후"15ml 주세요" 한 뒤 간호사 언니가 "군의 15ml 듭니다" 하고 숨 크게 해달라고 내용하고 숨 크게 쉬었지만 눈 뜨면 회복실의 수술은 정내용이 잘 되고 45분. 이 정도에서 끝났다구요! 하지만 회복실에서 가끔 있었어요.괜히 sound를 하면서요오빠가 녹음해놓은걸 들어보니 정말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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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정스토리 보게되네요. 전신마취를 하면 다들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분명 오빠가 V를 하게 만들었겠죠 사진속의 난 마치! 여러분 전신마취 했어요 라고 할 것 같아요.관종인 것 같아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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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_본인_졸린데 자꾸 깨우려다가 짜증내기 두 사람- 예쁜 옷을 입고 놀러 간다고 떼쓰는 치킨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자!4. 목이 욱신욱신 아프니까 목에 감자가 있다고, 감자를 풀어 달라는.오빠가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하는 육_오빠가 심호흡을 대폭 하라고 하니까 공부 본인음악 선생님과 잘한다욜도욱도 심호흡을 하다 1배 때, 서서히 깨어나그리고 기억을 못한다.최근까지 수술후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은 저의 추악한 모습이었어요.부끄럽습니다오빠라서 다행이라는 견해를 하고 있습니다.오빠가 예뻐해줘서 다행이야... 부디 콩깍지가 친숙하지 않기를 바라며. ♥


    그렇게 마취를 깨고 수술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여전히 금식. 2시간 후에 못 먹침대에 가만히 자고 있었습니다.내가 안타까워서 계속 나를 사용하는 sound를 사용해 주셨네요... 네, 그 나쁘지도 않고 위로가 됐어요. 오빠가 없었다면 타지에서... 쓸쓸했을 거예요.저의 집은 대전입니다. 대학, 대학원에 다닌다고 전주에 온지 햇수로 8년이 지났네요.  아무튼... 2시간이 지 나쁘지 않다고 물도 마시고 미국 sound...미국 sound도 했어요 배가요 잠을 못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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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맛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삼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서 먹었어요. 요즘 무통주사를 맞고 있어서. 첫날이 제1 아프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0보다 더 한잔 비웠습니다.그리고 제 목 상태를 확인했어요. 네, 괴롭힘이 또 나와요. 요즘은 스스로 나중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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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를 떼어낸 부분이 삐걱삐걱하네요... 어깨에 제목보다 기분나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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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에는 양치질도 깊게 할 수 없고, 전에 이쪽만 닦고 병원에서 가글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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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4번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나요 나는 수술한 날이니까 오전은 못 먹고 점심을 먹어서 한번 저녁 먹고 한번 자기 전에 한번 했습니다!!아직 무통의 덕분인지 통증이 별로 크지는 않지만 목에 전 이야기 감자가 들어 있는 것처럼 무거워서 침을 삼키다가 힘드네요. 냉찜질을 계속해줘서...투게더 바닐라 한 통의 오빠와, 다 먹고 찬물에 잠겨 목이 마르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건조해지면 침을 삼키는 것이 더 힘들고 아픕니다.그리고 수술 직후라서 혀도 부은 것 같고 아픈데 마취가 안 풀리고 있는 거죠?



    오빠가 이야기하는 것을 제가 수술이 끝 자신고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내 목에 결석이 200개가 있었다고 했다고 하죠 저는 안 믿었습니다 뭐 200개이다. 거짓말이지 설마 하셨죠 원장님이 거짓말 스토리를 하시겠어요.  하며 정 이야기 200개?.. 스토리가 되려고 하면 하던 세츠나 신뢰 night 먹고 자신의 원장이 회진을 오셨나요 수술 한 후 수술에 대하는 자신의 주의점을 이야기하고 주시도라 고 요원 막 만나자마자 원장이 "수술은 쟈넴 좋았다"고 했어요(원장 선생님, 금성 시인~)나는 곧"정 이야기의 제목에 결석이 200개 있던 저요?"라고 물었더니"응, 청수 토리이는 200개 이상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는 보통 사람들 같은 경우가 많다 자신 와야 20개가 나는 지금부터 식사.처럼 작은 알갱이가 200이상 있었다구 하더군요 그 순간 나의 편도에 알들이 많은 상상하니 토할 뻔 했다.표준편도로 가뜩이나 채워져 있었다고, 그리고 편도로 잡은 순간 수술실에 편도로 결석의 악취가 가득하다는 말을 듣고 원장님도 놀랐다고 합니다.  네, 그 스토리가 너무 심했나 봐요.목구멍에 무단 침입해서 살던 이 녀석들을 벗기고 저 마음은 후련해요!!! 원장님 제 편 제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원장님은바빠서이글을읽지는못하지만원장님덕분에결석과이별을해서새로운인생을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결석한 애들도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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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가서 너희 집까지 바래다 주었지만, 나는 나의 편도로 네가 없어졌다는 것이 나의 의무야. 앞으로 약 3주간의 고통은 제가 잘 참아 볼께요.다시는 수술은 편도로 결석할 뿐만 아니라 편도로 비대, 잦은 편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수술이니 그 전에 반드시 수술 후의 고통을 각오하고 신중하게 수술판정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약 간 아프지만 이 정도의 고통으로 목 안에 무단 침입자를 100%까지 제거했다는 게 너무 너무 큰 행복합니다!!이 자리를 보는 여러분에게, 그리고 편도 결석을 앓고 있는 여러분께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수술한<전주김양박이비인후과>입니다.


    저의 1상을 공유하는 잉스타그람그람에도 수술 후기를 올릴 예정이니 시간이 있으면 놀러 오세요~~


    made_in_d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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