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The Office(오피스) 시즌9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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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사무실을 시즌 9까지 다 봤다. 마지막 시즌이네~ 앤디는에 론과 잘 지냈지만 3개월간 바하마에 보트 매도에 가서 자리를 비울 때에 론에 채다. 애란이 신입사원 피트와 눈이 마주친 것이다. 로맨티스트 앤디는 올 시즌 약간 아론에게 가예이긴 했지만 점장이 되고 나서는 성격이 변한 것 같았다. 어쨌든 앤디는 마지막으로 꿈을 향해 떠나려다 드와이트가 거의 마지막에 점장이 된다. 짐도 필리에서 new 하나를 시작하고 파트타임으로 회사에서 하나를 하게 되어 팸과 사이가 좀 불편해지지만, 다시 돌아와서 결국 둘 다 꿈을 찾아 떠나고 나쁘지는 않다는 것으로 나쁘지 않다. 스탠리도 퇴직하고 케빈과 토비는 잘리고.wwww사람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다코타·존슨은 카메오로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정스토리는 예쁘다. 이렇게 안젤라는 드와이트와 결혼식을 올리지만, 제1회 하차한 켈리, 라이언, 마이크 점장까지 모두 결혼식에 참가합니다. 안젤라의 아들도 드와이트였음이 밝혀져 왠지 뒤숭숭한 면이 있었지만 올 시즌에도 나쁘지는 않으니 재미있긴 했나 보다. 나쁘지 않게 지난 시즌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캐릭터 하나 너무 예쁘지 않아' 라고 할 정도랄까. 솔직히 하우어 아이멧 유어 머더에서는 버니만 좋고 나쁘지 않아서 다른 캐릭터들은 그저 그랬지만 사무실은 케빈도 좋고 드와이트도 좋고 다 좋아.지금까지 본 시트콤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다. 높은 IMDB의 평점답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즌 1부터 전부 다 보고 있지만, 2년이 나쁘지 않아 걸린?정주행 아니고 저것보다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 이 강을 다시 볼 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