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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해몽 / 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9:26

    꿈속에서 사투를 벌인 강아지.난 대단한 레알 벌레이건이란 벌레인데 사람얼굴을 가진 생명체인데 너네들 무크로 돌덩이처럼 딱딱해... 꿈속에서 내가 벌레를 죽이려고 칼로 찔렀는데 칼이 튕겨져 과하거나 갑옷처럼 단단한 몸매 ᄏᄏᄏ 결국 던져서 어떻게 벌레를 내 손으로 죽였는데 그러다 깨어나니 언니가 돈벌레가 있단 말. 긴자 아파트에 친해져야 해. 선견의 꿈인가 싶더니 갑자기 꿈의 꿈을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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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 큰 벌레의 꿈이라고 검색했더니 본인 생각을 본인에게 물어본 것은 해결된 것, 내가 죽였으니까 스스로 해결한 것, 내 이름, 우울해질 정도의 고민이 있었지만 돈과 시간의 투자로 혼자 해결한 것이었다.꿈이 딱 맞는 기분 ᄏᄏ 벌레가 너무 많아서 그만큼 내가 스트레스와 생각도 했겠지만 내이름을 극복한것같아서 좋네 영이스토리까지 편안해야지.


    by. 기린엄마 #꿈의해석 #벌레의꿈 #꿈해석 #꿈의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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